경기연구원 노동조합Gyeonggi Research Institute Labor Union

노사협의회

경기연구원 기관이전 관련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보고 — 노사협의회

공고 및 회의록

경기연구원 기관이전 관련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보고

작성자 황지현 (기후환경연구실)  |  게시일 2025-02-24  |  출처 경기연구원 그룹웨어

경기연구원 기관이전 관련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보고를 붙임과 같이 게시합니다.

- 조사대상 : 경기연구원 전직원
- 모집단 수 : 207명(2025. 2. 12. 기준 남101, 여 106)
- 응답자 수 : 151명
- 조사기간 : 2025. 2. 10. ~ 2025. 2. 12.(3일간)
- 조사방법 : 구글폼을 통한 설문조사

📄 (노조)경기연구원 기관이전 관련 전직원 설문조사_결과보고_최종(배포용).pdf 파일 내려받기

경기연구원 기관이전 관련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보고

(2025.2.10.~2025.2.12. 조사)

▐ 회신 및 문의처

담당자 : 경기연구원 노동조합 이양주 위원장

전 화 : 031-250-3239

이메일 : dandi65@gri.re.kr

▐ 조사 개요

조사대상 : 경기연구원 전직원

모집단 수 : 207명(2025. 2. 12. 기준 남101, 여 106)

응답자 수 : 151명

조사기간 : 2025. 2. 10. ~ 2025. 2. 12.(3일간)

조사방법 : 구글폼을 통한 설문조사

인적사항

l 본 설문조사 응답자 151명 중 30~40대가 76%(114명)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30대가

47.0%(71명), 40대가 28.5%(43명)으로 나타남.

l 응답자 중 여자는 53.6%, 남자는 46.4%이며 64.3%가 결혼을 했거나 1년내 결혼 예정임.

l 응답자 중 1년 미만 근무자가 23.2%로 가장 많으며, 1년 이상~10년 미만 근무한 직원은

55.6%(84명)으로 나타남.

l 응답자의 거주지는 경기도 남부가 53.0%(80명), 서울 도심권이 14.6%(22명), 서울 서남권이

11.3%(17명)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의정부와 인접한 경기도 북동부, 서울 동북권의 거주자는

6.0%(9명) 수준임.

l 응답자의 84.1%는 동거인이 있으며, 동거인의 직장 위치는 경기도 남부가 27.8%(42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l 응답자 중 64.2%(97명)은 세대주이며, 62.9%(95명)은 거주지(부동산) 관련 대출잔액이 존재함.

l 응답자의 출퇴근 수단으로 57.6%(87명)가 자차를 이용하고, 39.7%(60명)가 대중교통을 이용함.

이전 찬반 여부

l 경기연구원 기관이전에 대해 반대가 87.4%(132명)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모르겠음/관심없음이

9.3%(14명), 찬성이 3.3%(5명)으로 나타남.

(반대 응답시) 이전 반대 이유 및 대응방안

l 기관이전 반대 응답자의 반대 이유로는 ‘출퇴근의 어려움(거주지 이전 불가)’가 88.6%(117명), ‘의

사결정 과정의 불합리’와 ‘이전 시 장거리 출장 등 업무차질’이 59.1%(78명) 순으로 높게 나타남.

l 기타 의견으로는 출근시간 및 교통비 증가, 가족 및 육아 관련 문제, 기관운영 차질 및 업무 효율성

저하, 이전에 대한 편익제공 정보 부족 등이 있음.

* 기타 의견

- 출근시간 및 교통비 증가

- 기존인력 이탈로 기관운영 차질 및 연구원의 경쟁력 저하

- 주업무출장이 대부분 경기남부 이남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업무효율성이 크게 떨어짐.

- 이전 효과와 이전 비용에 대해 체계적인 비교없이 강행됨

- 이전 직원들에 대한 편익제공정보 부족

- 이전에 따른 주거 비용 문제

- 자녀들의 전학에 따른 적응 우려, 가족과의 공동 육아 등

- 통근유류비 및 톨비 증가, 주차비 발생, 통근시간 증가

- 부서(또는 부서내 직원) 분리로 인한 업무 효율성 저하

- 구내 식당 등 기존 시설의 부재

- 임신

l 기관이전 반대 응답자의 기관이전을 수용하기 위한 선행조치로는 ‘이전 당사자 직원에 대한 보상 및

협의’가 66.7%(88명), 기관이전에 대한 직원 대상 의견 청취가 62.1%(82명)로 가장 높게 나타남.

l 기타 의견으로는 기관이전 직원의 의사를 바탕으로 결정, 이전 시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 산정, 이전

당사자 선정 기준의 공정성 확보가 있음.

* 기타 의견

- 외부기관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닌, 기관이전 직원의 의사를 바탕으로 결정되어야 할 사안임

- 이전 시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 산정

- 이전 당사자 선정 기준의 공정성 확보

기관 이전시 계획, 보상의 범위 등

l 기관이전에 따른 바람직한 보상 범위에 대해 ‘재택근무 및 근무시간 유연화 장려’ 80.8%(122명),

‘수당 외의 전반적 임금수준 인상’이 78.8%(119명), ‘분양권 등 주거비 지원’이 66.2%(100명)순으

로 응답함.

l 기타 의견으로는 초기 이주비용 및 별도 수당 지원, 노동환경 안정성 보장, 주차비 및 숙소 지원 등

이 있음.

* 기타 의견

- 초기 이주비용 지원

- 노동환경 안정성 보장

- 주차비 및 숙소 지원

- 국책연구기관 이전시 실행됐던 보상기준에 준하는 조치 필요

- 임금수준 인상은 구내식당 등 기존 시설 접근 불가에 따른 보상

- 별도 수당 지급

l 노조 대의원회에서 단체교섭 효율성(협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한 “① 근무지 이전하는 자는

기본급 720만원(60만원×12개월)을 인상”, “② 근무지 이전을 사유로 퇴사 시 명예퇴직제도 적용”

중 하나라도 찬성하는 비율은 82.8%(125명), 둘 모두 찬성하는 비율은 66.2%(100명)으로 나타남.

l 기타 의견으로 12개월 이후 지속적인 임금수준(기본급) 인상, 명예퇴직제도가 행정직만 적용하게 되

어있어서 시행에 한계있음, 모든 직원이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 등이 있음.

l 기관이전 시 예상하는 생활상의 변화로는 ‘이직 또는 퇴사할 예정’이 40.4%(61명), ‘이주하지 않고
출퇴근 예정’이 24.5%(37명)이며, 이전 지역으로 가족 전부 혹은 우선 본인만 이주할 예정인 응답
자는 4.6%(7명) 수준으로 낮음.
기관이전 관련 기타 의견
1전체이전이 아닌 일부이전을 희망합니다.
2비민주적인 기관이전으로 인해 연구원 직원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피해가 갈 것이 분명한데도 이전을 강행하
겠다는 것은 공공기관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또한, 기관이전 시 직원들이 퇴사한 자리에 과연 젊은층의 인재를 유인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입니다. 수도권이라고는 하지만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경기북부(의정부)에 젊은층이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기관이전을 위해서는 적절한 보상 및 출근제도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
4기관이전에 절대 반대합니다. 거리상 다닐 수 없는 상황이라 퇴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이전하게
된다면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주세요.
5기관 이전 시 스마트워크(재택근무) 등으로 근무형태 선택 가능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6기관이전의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고 생각함, 원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업
무 효율성 저하, 일가정양립 어려움, 교통시간 증가와 에너지 소비 증가, 출퇴근 비용 증가 등 부정적 효과가
다수 예상됨.
7현재의 급여수준으로 의정부로의 출퇴근 불가, 임금인상, 교통비 지원 등 경제적 지원 없이는 어려움
8노조업무로 기본 업무평가 제외 대상자(노조위원장, 부위원장 등)는 그만큼 이전에 대해 집중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이전대상지로부터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안을 경영진도 검토하여 협상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진행
과정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정보 공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91. 진행 과정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주길 바람.
2. 이전대상자 선정도 특정직군에 한정한 것이 아닌, 직급 및 직군을 불문하고(경영진 전원 포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정해야 할 것이며, 강제 선정은 존재할 수 없음.
3. 기관장이 협상(경기도 등)에 적극적으로 임해줬으면 좋겠음.(직원이 느끼기에 기관이전 여부에 대한 경기도
와의 협상에서부터 기관측에서 적극적이지 않다고 느꼈음.)
4. 이전이 100% 확정된다면 이전 대상자에게 본인 생활의 전반적인 변화를 감수할 만한 확실한 보상을 해
주어야 함.
5. 또한 이전으로 인하여 퇴사하는 직원에게도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한 퇴사이므로(혹시라도, 예전부터 기관
이전 얘기가 나왔으니 준비됐을거 아니냐라는 말은 말이 안 됨. 지금까지 기관이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경영진측에서는 “동요하지 말아라, 결정된건 아무것도 없다.”라고 했기 때문.) 그에 대한 준비기
간과 보상을 해주어야 함.
10투명한 정보 공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경영진과 일부 행정직만 주체가 되어 수립하는 계획을 반대합니다.
11월급인상폭이 적고, 이전하는 자에게만 한해서 월급을 올려준다면, 결국 사측에서 기관 이전과 노동자 동원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급을 올려주는 건 전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해야
할 문제이고, 기관이전자에게만 한해서 월급을 올려준다면 추후 전직원대상 연봉 인상 협상 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약 기관이전에 반대할 목적으로 월급 인상이라는 카드를 꺼낸다면 금액이 더 커야할듯
싶습니다.
12무작정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 이전의 목적과 효과가 명확하게 제시되어 이주지역 주민 및 기관종사
자가 이에 대해 공감할 수 있어야 하며, 이전을 위한 적절한 절차가 있어야 성공적인 이전이 될 것으로 생각됨
131. (출퇴근시)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4시간 예상), 교통 비용 등의 증가로 전반적인 삶의 질이 저하될 것이
명백하며, 일과 삶의 불균형으로 이어져서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 것임.
2. (주거지이전시)주거지를 이전하게 되면 동거가족들 모두 직장을 옮겨야하므로 부당한 요구행위라고 생각됨.
14기관이전 계획에 대한 정보 공유 필요
15이전효과와 적합한 이전지역에 대한 면밀한 검증과 당사자인 직원들의 의견 수렴 없이 이전을 결정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수사에서 비롯된 독선적 결과물이라 판단됨.
기관이전이 경기북부지자체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이익은 매우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그에 수반되는
사회경제적 비용의 대부분은 해당 기관과 개인에게 전가될 것이 분명한데, 이같은 사실을 경기도가 외면하고
감추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됨.
16기관이전에 대한 예산은 받아놓았는데 해당 예산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지 투명한 방식으로 진행상황을 전체
직원과 공유하길 원합니다.
17균형발전을 위해 찬성
18기관이전은 조직구성원의 의사는 철저히 배제된 독단적 결정으로 절대 반대
19과거 정부 공공기관 이전 결과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기관이전에 따른 효과가 높지 않습니다. 특히 자녀가 있
는 경우 교육 등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거주지를 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는 드물고, 가족은 기러기 신세가
되거나 수년 내 퇴사나 이직을 선택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 인사의 정치적 결정에 따
르는 것이 아닌 기관이전에 대한 효과를 충분히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이전
을 한다면 사실상 금전적 보상보다는 근무장소나 시간을 유연화하는 시스템을 철저히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20공무직은 정규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을 받아 이전 시 경제적 부담 등이 너무나 큽니다. 사실상 퇴
사 압박으로 느껴집니다
21이전시 유능한 인력이 오지 않음(거리가 멀어서)
22일단 경기연구원 기관 북부 이전에 경기도에서 결정권한이 없다는 건 이전에 이미 결론이 난 사항입니다.
이와 별개로 경기도에서 제안하는 기관 이전의 정당성을 생각해 볼 때, 경기연구원이 이전한다고 해서 경기
북부가 얻을 이점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이전하는 인력들을 수용할 건물도 찾지 못해서 인력일부
만 간다고 하는데 그 일부로 균형발전이 되나요? 일부 건물을 임차하는 비용도 매해 만만치 않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 임차비로 35억을 이번에 편성받았다고 하는데도 자체의 건물이 아닌 이상 경기도민의 세금이
건물주에게 그냥 나가는 것 아닙니까?
혹여 전체 이전한다고 할지라도 앞에서 설문지에서 확인했던 것처럼 이사가 불가능해 의정부-수원 출퇴근하
게 되는 경우도 많을텐데, 거기가 생활권이 아닌 이상 기대하는 바를 충족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바로 출
퇴근만 하니 평일에만 상권이 조금 살아나는 유령도시가 되거나, 의정부에서 서울까지 그렇게 멀지 않으니
오히려 서울로 나가 지출을 해서 돈들이 서울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겠죠).
경기연구원에 근무하는 노동자의 경우,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경기북부에 사는 사람
도 도민이지만, 여기서 일하는 노동자들도 같은 도민입니다. 노동자의 통근시간 증가와 (원치않는)유연근무제,
자택근무 등은 노동자의 건강권을 해칩니다. 우선 출퇴근을 하기 위해 수면시간이 줄어들거나 이동시간이 긴
것 자체에 대한 부담이 크고(대중교통), 일하는 공간과 쉴 공간이 분리되지 않아 스트레스가 증가하거나 일부
집단에게는(계속해서 집에 있음으로써) 돌봄 노동의 가중화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해도 대중교통을 유도해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보행/자전거 이용으로 건강권을 높이는 방향
을 추진하고 있는데, 면허가 있고 자차 이동이 가능한 사람들이라면 앞선 정책과 역행하는 결과를 낳을 가능
성이 높습니다.
연구원 자체가 이전했을 때 시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도 없고, 연구원에 소속된 당사자들에게도 마이너스인
데 기관 이전할 비용으로 의정부시 자체에서 발전할 수 있는 예산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23의정부로 이전할 경우 인력 유출 및 신규 우수 인력 유치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4도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으나, 직원들 개개인이 피해를 보는 형태가 되면 안 된다고 생
각. 충분한 노사 및 직원간 교감이 필요하다고 생각.
25근무지의 장거리 이전은 직원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니만큼 직원들의 바람과 소망을 잘 경
청하여 추진했으면 합니다.
26기관이전 시 가정이 있는 직원,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출퇴근이 현실적으로 힘들어 퇴사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전이 불가피하다면 재택근무 스마트오피스 근무 등을 활성화하는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7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현 위치에서 근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8만약 이전으로 인한 명퇴제도를 도입한다면, 악용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퇴직까지 5년 미만(예시)이 남은
사람들은 배제할 것을 건의
29첫째, 경기연구원 기관 이전은 법률에 따른 절차에 따라 진행해 주었으면 합니다.
둘째, 근무조건 변경사항이므로 단체협약에 따라 보상에대한 협의를 완료해주었으면 합니다.
셋째, 부득이하게 퇴직을 해야하는 직원과 이전하는 직원의 보상을 구분해주었으면 합니다.
30경기도 산하기관 근로자이기 전에 한명 또는 다수의 경기도민입니다. 갑작스러운 이전소식에 가족계획 및 학
업 등의 미래에 대한 모든 부분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의 철회를 요청합니다.
31기관이전 관련 진행 상황이 전직원에게 투명하게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전 대상자들에게는 적어도
두세달 전에는 해당 내용이 전달됨으로써 이전 준비를 위한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면 좋겠습니다.
32기관 이전 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를 세밀히 파악하고 중장기 이전 계획 및 (이전에 따른) 연구원
운영방안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먼저 수립한 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임.
33직원 중 일부만 가는거라면, 대상자 선정방법, 이전 일자 등 투명하게 공개 바랍니다.
34어린 딸과, 타직장에 다니는 남편을 두었습니다. 가족들을 남겨두고 주말부부 생활하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
니다. 기관이 현재 계획대로 이전하면 저는 휴직 또는 이직할 생각입니다. 부족한 저를 채용해주시어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연구원에 있는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기관 이
전이 되면 일가정 양립이 안되는 이유 때문에 퇴사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를 솔직히
말씀드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혹여나 저희 가족에 대한 주거지원 혜택이 가능하시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산 문제도 있고..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35주차비, 교통비 등은 필수로 지원받아야 합니다.
36연구원이 이전한다고해서 의정부에 큰 이익이 없다고 판단됨
37지사 맘대로 이전 결정한 것은 부당함
38이전 지역의 경제활성화 등의 효과는 미미하거나 없는데 반해, 이전에 따른 불편과 부정적 영향은 큰 계획이
라고 생각됩니다.
39경기연구원 근무 인력은 300명이 안 되는 바, 그 정도 규모의 기관 이전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
는 발상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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