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_ 제341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_ …인터뷰까지도 다 끝나고 지금 경기연구원에서 마지막 정리 중인 것으로 알고…
○ 채신덕 위원 그렇다고 해서 그 나라가 예술이 떨어지거나 이러지 않고 가장 세계적으로 “예술” 그러면 프랑스를 떠올릴 정도로. 최근에 우리나라도 보면 한류다 해 갖고 우리말을 배우려는 동남아 국가들이나 이런 데가 굉장히 현실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체는 우리말에 대한 것들을 너무 소홀히 하지 않나라는 느낌 때문에 작년부터 계속해서 제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우리 문화종무과에서도 인센티브를 주겠다라고까지 어제 말씀하시던데. 그런 부분에서 어쨌든 실학이나 이런 것들이 전통이라는 것이 좀 계승 발전한다라는 게 그런 의미 같아요. 우리 것화 해 내야 되는데 우리가 우리 것을 안 하니까. 어쨌든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문화재단이 그런 부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는 단체, 기관이니까 좀 해 주시고요.
또 작년 행감 때에도 말씀드렸던 우리 박물관들의 독립, 이게 업무보고에 보니까 중장기용역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중간보고는 받으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지금 5월 달에 완료기 때문에요. 이미 관련된 기관장 및 산하 박물관장들의 인터뷰까지도 다 끝나고 지금 에서 마지막 정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채신덕 위원 그럼 그런 과정에서 어제도 그랬지만 우리 위원회하고 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결과만 갖고 와서 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중간에 중간보고가 있으면 우리 위원님들하고 소통이 돼서 위원님들이 계속해서 지적한 사안이니까, 박물관이 독립해야 된다는 부분들에 대해서. 그리고 행감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문화재단이 너무 백화점식으로 기관들이 쭉 나열돼 있어서 좀 실효성이 많이 떨어지니 그런 것에 대한 용역이면 굉장히 중요한 거잖아요. 그러면 중간보고가 있으면 우리 위원회하고 소통이 돼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것 좀 지켜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중략) …
○ 이원웅 위원 그리고 재단 대표이사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저도 사실 아까 문형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사님과 함께 회의를 진행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저도 문화영역에서 예술활동 관련된 문화를 떼어내서 담당하고 있는 것이 전당이고 사람을 모으고 사람을 모이게 하고 관람케 하는 것이 관광공사의 역할이니 세 기관뿐만 아니라 사실 콘진원을 포함해서인데 이런 각각의 기관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 것도 좋고 나아가서 한 가지 사업을 각각의 어떤 능력에 맞는 역할을 좀 나눠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과거는 아니고요. 지난번에 관광공사에서 평화모노레일사업을 추진했었거든요. 사실은 내용물을 잘 들여다보면 문화적인 부분들을 다 포함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거리는 재단이 갖고 있고 사업하는 부분들은 관광공사가 갖고 있고 해서 어떤 사업에 있어서 두 가지 일이라고 하면 거리와 관람케 하는 두 가지 일을 한 곳에서 다 하는 것보다는 각자의 능력들에 차이가 있으니 회의를 넘어서서 업무를 나눠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저는 기관 간의 소통을 위한 협의체나 회의체를 정기화하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저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인데 문화체육관광에 대한 부분들을 한 상임위에 넣어서 심사 또는 감사토록 하는 부분도 그런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는 지금도 각 산하기관들께서 잘 해 오셨겠지만 소통을 넘어서 업무적인 역할에 대한 분담 그리고 협업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 사례가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존경하는 이원웅 위원님의 말씀을 저희 깊이 공감하고 있고요. 아마 올해도 구체적으로는, 작년에는 돼지콜레라와 태풍 때문에 제대로 기능 못 했던 9월에 Let’s DMZ 프로젝트가 예술의전당, 그리고 저희 재단 이 세 산하기관들이 주축이 되어서 지금부터 이미 협력테이블들을 만들고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 그런 구체적인 결과들을 만들어 낼 텐데요. 아무래도 공공기관들의 예산의 운용 성격상 아무리 기관들 간에 협력하려고 해도 예산이 이미 국과 과로 쪼개져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부분에서는 그런 벽이 좀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 이원웅 위원 네, 알겠습니다. 조금씩 성과가 있어 갖고 진전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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