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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회의록

2024-09-23 _ 제378회 제1차 본회의 _ 먼저 경기연구원의 “사라지는 지방, 지역 활력에서 답을 찾다.” 보고서에서는… — 경기도의회 회의록

제11대 경기도의회 · 본회의

2024-09-23 _ 제378회 제1차 본회의 _ 먼저 경기연구원의 “사라지는 지방, 지역 활력에서 답을 찾다.” 보고서에서는…

제378회 제1차 본회의(2024.09.23. 월요일)  |  경기연구원 언급 1회  |  경기연구원 언급 부분 발췌 (1곳, 앞뒤 2문단 포함)  |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시스템

○ 의장 김진경 그럼 지금부터 5분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선희 의원님 등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5분자유발언을 하시겠습니다. 먼저 김선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선희 의원 존경하는 1,410만 경기도민 여러분! 김진경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동연 지사님과 임태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용인특례시 출신 김선희 의원입니다.

먼저 의 “사라지는 지방, 지역 활력에서 답을 찾다.” 보고서에서는 경기도마저 44년 후인 2067년에는 31개 시군 중에 30곳이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이러한 소멸 위기를 방어하는 정책 등으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생활인구의 정책적 접근, 지역활력지수 운영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정책 키워드는 바로 로컬크리에이터입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ㆍ문화ㆍ사회ㆍ청년ㆍ저출생ㆍ초고령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본 의원은 지난달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도 로컬크리에이터 생태계 조성 조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토론자는 경기도형 로컬크리에이터 생태계 조성과 이를 위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로컬크리에이터라는 것은 지역문화 특성과 자신의 전문적인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해 로컬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문화를 발전시키는 사람을 뜻합니다.

몇 군데 사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슬럼화를 벗어나 MZ세대의 사랑을 받는 수원의 행리단길의 주역이 바로 로컬크리에이터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밖에 1세대 바리스타들이 강릉에 정착시킨 강릉커피와 다양한 로컬 문화가 스며든 성수동 거리 등 핫플레이스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특성을 살려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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