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_ 제382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_ “경기연구원에서는 청년기본소득 사업의 지속성이 충분히 의미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
○ 유호준 위원 조건은 추가되고 정기성은 사라지고 일시 지급으로 바뀐 거죠?
○ 미래평생교육국장 강현석 네.
○ 유호준 위원 근데 이게 왜 청년기본소득이냐고요. 예를 들어서 우리 지사님 대신해서 나오신 거니까, 지사님께서 청년기회소득이다 그러면 동의해 드릴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주문한 거랑 다르게 메뉴가 나와요, 지금. 그러면 보고서 제가 인용해서 말씀드릴게요. “에서는 청년기본소득 사업의 지속성이 충분히 의미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 증거를 제시했다.” 이거 경기도 보도자료에도 나와 있었어요. 근데 경기도는 지금 이 정책이 문제가 있다고 대대적으로 개편된다는 주장을 하잖아요. 이게 지금 1,300억짜리 사업이거든요. 1,300억짜리를 이 정도로 개편하는데 연구용역이라든가 제대로 연구한 자료 있어요?
○ 미래평생교육국장 강현석 최근에는 없습니다. 제가 중간에…….
○ 유호준 위원 아니, 최근에 말고. 그 보고서가 2023년 1월에 나왔어요.
… (중략) …
○ 유호준 위원 저는 가능하다고 믿고요. 일단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 저는 1차적으로 따지고 싶은 건 이 사업이 더 좋은 사업이라고 주장하는 거에 대해서 그건 생각의 차이니까 따져 묻는 게 아니라 이거 왜 이름이 기본소득이냐고요.
○ 미래평생교육국장 강현석 그 부분도 지난해에 많이 논의를 했습니다.
○ 유호준 위원 아니, 많이 논의한 걸, 그러니까 논의한 걸 얘기하지 말고 왜, 이유를 설명해 주시라고요. 그래서 어떤 논의가 있었고 그 논의 결과 어떤 연구가 있었고 그러니까 지금 국장님이 이렇게 이렇게 생각한다. 아니면 도민 누구누구가 이렇게 생각해서 이런 결론이 나왔다. 이 얘기하시지 마시고, 1,400억 가까이 되는 사업을 재구조화한 거잖아요. 그 정도라면 그만한 근거가 있어야 될 텐데 그만한 근거가 어떤 에서 연구를 진행했다든가. 있어요?
○ 미래평생교육국장 강현석 100만 원을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거에 대해서는…….
○ 유호준 위원 아니요, 지금 이 사업 규모가 1,400억짜리 사업이잖아요.
… (중략) …
○ 유호준 위원 아니, 기존의 사업이…….
○ 미래평생교육국장 강현석 그 사업 이전하고 지금하고 같이 비교해서 하려고 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 유호준 위원 제가 경기도에서 낸 보도자료 그대로 읽어드릴게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만족도조사 청년 사용자 10명 중 8명 만족… 소상공인 매출감소 저지에도 기여” 그다음 보도자료 읽어드릴게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수령자, 삶에 큰 변화 느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함양에도 관심 증가”,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난 1년간 삶의 질 향상 효과 나타나’” 이렇게 답을 했어요. 이때 이 말한 경기도와 지금의 경기도는 다른 경기도인가요? 다른 경기도예요? 그러니까 이 말을 부정하고 넘어가려면 그 부정할 만한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그 근거가 “아, 저희가 토론을 했는데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거 말고 구체적으로 자료 있냐고요. 없죠?
○ 미래평생교육국장 강현석 네, 그 부분에 대해서…….
○ 유호준 위원 1,400억 가까이 되는 사업을 재구조화하는데 연구용역도 한 번 안 하고 그냥 바꿔요. 근데 그동안 경기도가 계속해 왔던 얘기는, 도 해 왔던 얘기는 ‘아, 이 사업 되게 괜찮다.’ 이걸 바꾸려면 그만한 근거가 있어야 된다라는 얘기예요. 이거를 제가 이게 더 좋다, 저게 더 좋다 이걸 논쟁하는 게 아니라 이 정도 사업을 바꾸고 뒤집어 엎으려면 그 정도는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다라는 거잖아요, 지금. 그러면 지금 다시 한번 다른 질문 드릴게요. 예전에 청년기본소득으로…….
○ 미래평생교육국장 강현석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유호준 위원 네, 말씀 천천히 하세요.
… (중략) …
○ 유호준 위원 많은 논의는 많은 사람들의 많은 주장들이 있었다라는 얘기고, 그렇죠? 제가 그거 부정하는 게 아니에요. 그럼 그 주장들을 바탕으로 이 정도 사업 개편하려면 ‘이런 사회적인 얘기들이 다양하게 있구나.’ 우리가 이거를 도민들에게 1,300억짜리 사업을 갈아엎으려면 그만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도록 학술적인 근거라든가 이론적인 근거라든가 뭔가를 제시해야죠. 1,300억짜리 사업하는데 이렇게 졸속으로 하는 개편이 있어요? 그냥 토론을 거쳤다? 논의가 있었다? 설문조사 했다? 이 정도로 1,000억 넘는 사업들을 만들어요, 경기도에서?
○ 미래평생교육국장 강현석 이 부분은 충분히 논의를 거쳤다고 보고요. 그래서…….
○ 유호준 위원 충분함에 대해서 제가 국장님과 생각의 정의가 다른 것 같은데요. 논의를 제가 물은 게 아니라요. 연구결과 있냐고요. 최소한 이 연구한 거를, 지금 국장님이 “의 연구원 결과가 잘못됐고 우리가 하는 게 맞습니다.”라고 지금 주장하고 계시는데 그러면 그 정도 이상의 권위를 갖고 있는 어떤 근거를 제시하라고요. 없죠?
○ 미래평생교육국장 강현석 기본소득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그 안에서 어떻게 보면 청년들에게 최대한 도움되는 그런 방향을 찾고자 개선을 한 겁니다.
○ 유호준 위원 아니, 목적이 이게 전임 지사 지우기가 아니라면 그동안 사업 대상자, 되게 높은 평가받아왔다고 경기도에서 계속 보도자료 냈어요. 그런데 별 특별한 연구도 없이 이렇게 사업을 갑자기 개편해요. 아니, 저는 김동연 지사가 대권을 나가든 말든 별 관심이 없는데…….
… (중략) …
○ 유호준 위원 이게 정책들이 방향…….
○ 위원장 문형근 유호준 위원님 추가질의 때 이렇게…….
○ 유호준 위원 네, 마무리하겠습니다. 정책의 방향성이라는 게 뒤집으려면, 이게 130억 사업이 아니라 1,300억짜리 사업을 바꾸려면 그만한 근거가 있어야 되고 우리가 그런 용도로 에 출연금을 제시해서 “연구 좀 해 주세요.”라고 해요. 근데 우리 잘 되고 있다고 할 때는 의 연구결과 하고. 이제 이거 잘 되겠다고 하지 말고 또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게 더 좋지 않을까? 할 때는 그냥 우리끼리 얘기해서 했다라는 거잖아요. 다양한 사람의 논의를 거쳤지만 예를 들어 그 다양한 사람들의 소득, 연령, 주소 평균적으로 다 경기도민 평균으로 분포됐는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안 됐단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대단히 부적절한 변화다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 위원장 문형근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호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장민수 위원님 질의 안 하실…….
○ 장민수 위원 식사하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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