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1 _ 2011년도 보건복지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 _ 배기수 원장님, 경기개발연구원에서 나온 경기도의료원 경영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업무보고서(경기도의료원본원)
그럼 이어서 질의 답변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별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5분으로 하고 답변이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충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효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효경 위원 성남 출신 이효경입니다. 배기수 원장님, 에서 나온 경기도의료원 경영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읽어보셨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 이효경 위원 2009년 보건복지부, 잠깐만요. 2010년도 2월에 발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거점 공공병원 발간계획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렇죠? 2010년. 이것 내용 알고 계시죠? 그 내용이 뭐죠? 지역거점 공공병원 발전계획에서 이런 내용이 있어요. 경영개선 의지가 없는 공공병원에 대한 지원은 줄이고 실적이 계속 불량할 경우 요양병원 등으로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게 언제까지냐 하면, 2015년까지. 그렇죠? 33개 적자병원을 몇 개로 줄인다고 되어 있죠? 지금 33개에서 20개로 줄이겠다고 그랬으니까 지금 얼마 남지 않았어요, 2011년이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4년 안에 경영개선을 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렇죠? 원장님, 우리 6개 병원 중에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하는, 퇴출에 가장 유력한 병원을 지목하시라고 그러면 어느 병원을 꼽겠습니까?
… (중략) …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제대로 안 읽어보신 것 같아요, 제가 보면. 읽어보세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 이효경 위원 이건 경기도의 에서 나온 자료예요.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그런데 위원님, 아무리 고치려고 그래도요.
○ 이효경 위원 여기에 대안이 나와 있는데 그 대안에 대해서 지금 얘기해 보겠습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대안. 노동생산성을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느냐에 대한 대안이에요. 여기서는 노사관계의 변화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노사관계의 변화. 그래서 단체협약을 비교해 놨어요. 그 내용을 제가 보겠습니다. 인사경영권에 대한 노조의 관여 정도를 비교했는데 경기도립의료원하고 이대의료원하고 서울대병원하고 연세대의료원, 그러니까 이대의료원이나 서울대병원이나 연세의료원은 굉장히 우리나라에서 뛰어난 의료진을 갖춘 병원이죠. 그렇죠?
… (중략) …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병원 사회복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공공의료과와 같이 있으면서 공공의료에만 신경 쓰고 있는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지난번에도 지적했는데 자원봉사 확충, 그다음에 후원사업 확충 이거 되게 많은 부분 차지하거든요. 좀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같이 하고 있는데, 이걸 여섯 병원이 같이 공유하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고요. 사회복지사들이 다 사회복지팀에서 공유하고 각 지역에 맞는 것들을 갖고 오고, 또 사회복지 현장과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고 있으시면 좋겠어요. 이것도 보건복지국에 얘기하시면 경기도 산하에 사회복지 현장과 연결될 수 있는 도 산하에 기관들이 있거든요. 여기랑 직접 연결을 하셔 가지고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하셨으면, 이 연결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연결이 좀 안 돼 있어서 단절되어 있고 나만 열심히 하는데 나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을 찾아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지난번에 지적을 해서 경영분석 된 것 있느냐, 장기발전계획을 무슨 근거로 하느냐 해 가지고 이 책을 다 우리 위원님들께 보내셨어요. 그렇죠? 그래서 보내신 거죠? 이거 보내셨을 때 본 위원은 이 책을 읽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읽으면서 되게 재미없다라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이게 아니에요. 참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요. 이대로만 되면 병원은 거의 탑일 거고 일반병원보다 훨씬 나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병원장님들이 안 읽어보셨다고 답을 얻었어요, 지난번에. 2반 같은 경우 거기 가 가지고 읽어봤냐고 그랬더니 전혀 안 읽으셨다. 원장님이 안 읽으셨는데 이거 직원이 읽었겠어요?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다만 에서 만든 거기 때문에 이건 공적자료거든요. 그리고 돈을 많이 들여서 만든 거예요, 분명히. 거기다가 여기 보시면 경기도의료원 소속 병원의 경영성과분석 책 나와 있죠? 이건 최근 자료예요. 2010년도 11월에 나왔기 때문에 오래된 거 아닙니다. 이것도 있어요. 경기도의료원 경영효율화 및 공공의료기능 강화 이 책도 나와 있어요. 이건 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서 만든 겁니다. 이 책 다 분석해 보시면 사실 방법이 있거든요. 그걸 통해서 아마 중장기발전계획 만드셨다고 저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몇몇 분의 머리에서 나온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내용들을 서머리 해 가지고 모든 직원이 알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본 위원은 했어요. 흥미진진하게 보실 직원들이 몇 분 되실는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서 직원들과 공감대 형성을 하고 직원들이 알아야 될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거든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어제 다시 읽어봤어요. 체크하면서 다시 읽어봤는데 이거는 위에서 병원장과 기획하는 팀만 알아야 될 게 아니라 왜 이런 기획이 됐는지에 대한 근거서류들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다 보라고 하면 절대 안 봅니다. 이 중에서 병원 직원들이 봐야 될 내용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만 발췌해서 전체 직원들이 좀 공유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지금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이 얘기하셨듯이 20개로 줄이겠다, 그러면 당장 그 병원이 일반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바뀔 수도 있는 조건 다 실려 있어요. 위기감을 느끼셔야 도와줄 수 있거든요. 그런 위기감이 없으세요. ‘나 가만히 있어도 정년 때까지 있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대부분의 직원이라는 거죠. 이 책에 다 나와 있어요. 국가발전계획에 의하면 의료원들 어떻게 될 건지 나와 있다고요. 2015년까지 나와 있고요. 본 위원이 이것 보면서 우리 ‘6개 병원 다 살아남을까?’ 저도 고민했어요. 이 고민 기획팀만 하시면 뭐합니까? 직원들이 동조하고 같이 해 줘야죠. 여기에 나와 있는 것 보면 직원들의 업무성과라고 그러죠. 일반병원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 안 하시거든요. ‘나 봉사하고 있어, 의료원 가서.’ 이렇게 생각하시는 직원 되게 많아요. 수치로 비교해 주시고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각고의 노력을 해야 된다라고 논리적으로 푸셔야 돼요. 배기수 원장님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경영혁신에 대해서. 친절도 드라이브 걸고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목표가, 왜 그런 위기가 왔는지에 대한 인식들이 병원 직원들이 안 돼 있다라는 거예요. 같이 공감되고 배기수 원장님이나 기획팀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 똑같이 병원 모든 직원들이 느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게 선행되어야 노사관계에서도 훨씬 적극적으로 도와줄 거고, 우리 병원이 망해 가는데 본인들 것만 챙기겠어요? 그건 아니죠. 병원이 존재하지 않는데 뭘 갖고 얘기를 하겠습니까? 한번 더 면밀히 보세요. 면밀히 보시면 직원한테 알려줄 게 있고 기획팀에서 볼 내용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거든요. 그리고 이것 외에도 최근에 더 나온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 삽입하셔서 직원이 알아야 될 내용들이 보다 더 많이 홍보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저희들이 배기수 원장님께서 월요일 날 LA 가시는 것, 그다음에 미국에 가셔서 아동병원 보고 오시는 것의 성과를 위해서 일부러 오늘로 행감을 바꿨습니다, 아시죠?
○ 경기도의료원장 배기수 네.
○ 배수문 위원 좋은 성과 내시고 그것이 경기도민을 위한 좋은 출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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