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_ 2021년도 도시환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 _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경기연구원이 대응하는 걸 보면 너무 소극적이고 안일하다 저는…
○ 보건환경연구원장 오조교 네, 위원님 죄송하고요. 일단은 지금 준비가 완전히 안 됐지만 내년 2월 업무보고 시에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도내 하천수에 대해서 미세플라스틱 검사를 전반적으로 한번 해서 자료를 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임창열 위원 네, 그렇게 적극 행정을 좀 펼쳐야 됩니다. 지금 보면 항상 뒤지고 있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선제적인 대응이 꼭 필요하고요.
미국의 일리노이주립대 연구팀에서 우물을, 7개 지하수를 점검했대요. 1개 빼고 다 리터당 15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대요. 여기에는 벤젠, 에틸렌, 프로필렌. 지금 나노플라스틱이 건강에 얼마나 해악을 끼치냐 하면 심혈관계라든지 또 발달장애, 생식장애, 부인병, 호르몬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또 만약에 인체에 들어가서 다른 화학물질하고 결합하게 되면 세포를 다 사멸시켜요.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이 대응하는 걸 보면 너무 소극적이고 안일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작년 행감 때도 분명히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소극적 행정을 한 데 대해서는 상당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작년 행감 때 그만큼 지적을 했으면 올해 사실 22개 하천이라든지 또 호수라든지 이런 데 점검을 해서, 검사를 해 가지고 데이터라도, 기본데이터도 구축이 안 된 상태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게 경기도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되는데 뭐 데이터가 있어야 대책을 세우고 뭐를 할 거 아닙니까? 지금 고속도로 주변 이런 데 가보세요. 타이어 마모로 인해서 미세플라스틱이, 또 브레이크 마모가 되면서 미세플라스틱, 중금속 이게 엄청납니다. 이걸 갖다가 어떻게 대응할 건가? 고속도로 주변에도 보면 농작물을 재배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 농작물을 우리가 또 먹고 있어요. 시장에 유통이 돼요. 검출이 많으면 그걸 시장에 유통 안 되게 막아야 되고 하천에서 잡는 어획물, 고기 있잖아요, 물고기. 이런 데도 검사를 해서 많을 때는 그게 시중에 유통되는가 확인을 하고 못 하게 막아야 됩니다. 원장님, 안 그렇습니까?
○ 보건환경연구원장 오조교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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