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 노동조합Gyeonggi Research Institute Labor Union

경기도의회 회의록

2022-08-11 _ 제362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_ 더욱더 다른 경기연구원이나, GRI나 이런 데와는 차원이 좀 달라야 되고 건수 중심이… — 경기도의회 회의록

제11대 경기도의회 · 상임위원회

2022-08-11 _ 제362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_ 더욱더 다른 경기연구원이나, GRI나 이런 데와는 차원이 좀 달라야 되고 건수 중심이…

제362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2022.08.11. 목요일)  |  경기연구원 언급 1회  |  경기연구원 언급 부분 발췌 (1곳, 앞뒤 2문단 포함)  |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시스템

○ 박옥분 위원 제가 볼 때도 그러면 질적인 연구가 안 나오는 게 보통 한 연구가 몇 달은 걸리고 그러는데 어떻게 8개씩 나오는지 좀 이해가 안 가고요. 인원을 보니까 9명이네요, 연구가. 선임연구까지 11명. 사실은 경기도에 1,400만 경기도민이 있는데 복지를 연구하는 연구원이 13명, 선임연구원 3명에다가. 실제로 인원을 보니까 너무 적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전반적으로 지금 인력현황을 보니까 주무부서랑 복지재단이 되게 여러 가지 혼재되어 있는 것을 교통정리를 좀 제대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기획조정실장 남윤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맞고요. 박사 1명당 8건의 연구개발이라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게 사실이고 물론 여기에는 정책개발이나 한 3~4개월 걸리는 것도 있고 또한 현장중심의 수시 도의회에서 요구하는 어떤 개발 이런 건 또 한 달 걸리는 것도 있지만 8건은 많은 것이 사실이고 이런 것이 또한 공공정책담당관실에서 시행하고 있는 경영평가와 관련되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 건을 의무적으로 채우려고 하는 이런 사항도 있습니다.

○ 박옥분 위원 특히 복지는 현장조사나 현장연구가 많이 있는 걸로 상식적으로 저도 논문을 써봤지만 그런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러면 더욱더 다른 이나, GRI나 이런 데와는 차원이 좀 달라야 되고 건수 중심이 아니라 질적 연구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현장에 어떻게 투영되느냐에 대한 평가를 해야지 이것을 건수로 평가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문제거든요. 어떻게 정책으로 반영되고 실현되느냐에 대한 평가를 해야 되는 거지 실적으로 한다는 건 복지는 더더군다나 저는 그렇게 평가하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이 보고를 받으면서 잠시 느꼈습니다.

○ 기획조정실장 남윤수 도 복지국과 업무가 상당히 중복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 재단은 업무의 60%가 정책연구에 있기 때문에 그리고 나머지 업무가 복지국과 중복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경영평가라든가 이런 거를 제도를 바꾸는 걸 계속 건의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한 대로 건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보다 질 높은 어떤 연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협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박옥분 위원 특히 GRI가 상당히 많은데, 200명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도 때로는 자료를 받아보면 복지와 관련된 연구자료들이 와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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