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8 _ 제372회 제4차 경제노동위원회 _ …중심으로 계획을 했었는데 실무진에서 경기연구원하고 같이 협의하면서 안을 짜다…
○ 경제투자실장 박승삼 네.
○ 김태희 위원 경기국제포럼 관련해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추진전략에 보면 저희가 이런 쪽에 해외적인 상황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만 규모나 스케일이 너무 큰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이 사업에 대한 정체성이 모호하기도 하고요.
○ 경제투자실장 박승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기업 중심으로 계획을 했었는데 실무진에서 하고 같이 협의하면서 안을 짜다 보니까 너무 학술적이고 명망가 중심의 세미나였는데 그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스위스에 있는 다보스포럼 아시아ㆍ태평양 국장이 10월 초에 왔습니다. 그래서 협의를 했고요. 다보스포럼과 공동 주최한다. 그리고 다보스포럼에 세계 18개의, 세계 곳곳에 18개의 4차산업혁명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4차산업혁명센터는 개별 국가에서는 다 이름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나라마다 전략산업이 다르기 때문에. 세계 18개 센터가 가지고 있는 그 기업망, 기업 네트워크망과 결합을 해서 저희가 경기도의 기업들이 세계 기업들과 만나서 오히려, 특히 미래성장산업을 중심적으로 혁신기술을 하고 있는 그 나라의 기업들 네트워크와 만나서 기술교류를 하고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외국기업들과 만나서 어떤 가치사슬을 만들고 어떤 기술교류를 할지 그래서 기업 중심의 포럼을 만드는 것이고 참고로 제주국제포럼은 한 22억 원 정도 됩니다. 그거에 비하면 저희가 첫해인 만큼 한 10억 원 수준에서 철저하게 기업 중심의, 기업이 만나서 기업이 새로운, 특히 우리가 지금 너무나 반도체ㆍ모빌리티 거기에만 집착하고 있는데 이 반도체ㆍ모빌리티를 근간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좀 탈중국 해서 유럽과 미국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만드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 김태희 위원 국장님, 세부내역에 보면 10억 중에 개회식을 하는 데 2억 원, 학술포럼이 거의 한 3억 원, 연사 초청이, 항공ㆍ숙박이 2억 원 솔직히 이래요. 행사 기획만 해도 1억 원이고. 다보스포럼, RAD KOREA 24 결합, 저는 오히려 이런, 물론 국제행사나 이런 부분을 유치해서 경기도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오히려 국제에서 하는 행사들의 행사비를 대납하는 형태가, 저는 그런 부분들은 있을 수도 있다고 봐요. 저희가 주도권을 그나마 이쪽하고 얼마나 갖고 있다고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실질적인 기업들의 어떤 성과를 내려면 차라리 지표를 한 번 더 하는 게 낫지 않습니까? 지표나 이런 부분들을 해서 실질적으로 사업성과를 기업인들이 원하는 대로 가는 게 낫지 너무 막 외부의, 해외의 그런 부분을 끼워맞춰서 끌고 와서 학술도 연계되고 이게 너무 좀…….
○ 경제투자실장 박승삼 지금 다보스포럼과 계속 협의하고 있고 1월 달에 또 본격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가서 협의할 계획인데 다보스포럼 산하의 세계 18개 센터, 그 센터가 맡고 있는 R&D와 그 나라에서 맺고 있는 기업들과의 관계 그거를 그대로 끌어와서 우리 기업들이 그 기업들과 상대하고 우리 쪽의 R&D가 그쪽의 R&D하고 부딪히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철저하게 기업 중심의 행사를 만들려고 하는데 여기에 참여하는 우리 경기도의 기업들은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그런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제품이 과연 유럽시장에서, 미국시장에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거울이 될 것 같습니다. 다보스포럼과 그렇게 계속 협의 중이고 지금 만들어져 가는 과정이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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