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1 _ 제289회 제3차 건설교통위원회 _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지금 용역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교통건설국장 신동복 네, 알았습니다.
○ 김종석 위원 아까 고양 쪽만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또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게 우리가 교통건설국의 역할이 도로만 놓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칸막이행정으로 인해 가지고 사실 살펴지지 않는 점들이 많습니다. 예컨대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같은 경우 크게 보면 나중에 통일 이후에 간다고 하면 서해안고속도로 넘어가고 현재로서는 지금 외곽순환도로 하나지 않습니까? 이러저런 쪽으로 서부 쪽이라고 본다고 하면, 철도 쪽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자꾸 이걸 민자로 해놔 가지고는 이후에 국가기간도로서 SOC의 역할들을 제대로 할 거냐 이 부분들에 대한 우려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예컨대 부천은 그렇습니다. 87만의 엄청나게 오래된 도시입니다. 사람에 비교하자면 노령도시거든요. 그래서 녹지공간이 없습니다. 서울에 이어서 인구밀집도가 두 번째로 높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를 하면서 당초 서울 쪽으로 되어 있던 노선이 부천 쪽으로 오면서 부천에 유일하게 있는 산을 다 파헤치고 동부천IC를 만들겠다고 그러고 있고 그래서 시민단체를 포함해서 부천에서는 다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 구간들에 대해서 광명은 지하로 오다가 부천에서는 나와서 그렇게 하겠다라는 겁니다. 이것은 무슨 문제인고 하면 결국에 가서는 지하로 도로 놓으면 돈 많이 들어가니까 그러면 결국에 가서는 민자고속도로회사, 코오롱건설이 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도움 주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에요. 거기에 살고 있는 부천 80만, 서울에 인접한 지역 유일하게 조그맣게 남은 그 녹지벨트 자체를 이 고속도로 하나 놓자고 다 파헤친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 도로 부분이니까 저는 이것은 우리 경기도가 앞장서서 도민들 부분에 대해서를 가지고 문제제기를 해주어야 될 필요가 있다, 제 지역이어서가 아니라.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지금 당장 승인만 나면 2014년에 착공하겠다고 하고 있거든요. 이와 관련돼서 이런 의견들을 제대로 전하신 적이 있나요, 경기도에서는? 어떻습니까?
○ 교통건설국장 신동복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사항은 부천시에서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에서 지금 용역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9월 말까지 계획이 되어 있거든요. 거기서 최종 검토가 되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종석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빠진 거……. 이상 됐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송영만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석 위원님. 보충질의하실 분 있으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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