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 노동조합Gyeonggi Research Institute Labor Union

경기도의회 회의록

2016-07-19 _ 제312회 제2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_ 정착기임에도 불구하고 보시는 바와 같이 경기연구원의 융기원 성과평가 결과에서도 경기… — 경기도의회 회의록

제9대 경기도의회 · 상임위원회

2016-07-19 _ 제312회 제2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_ 정착기임에도 불구하고 보시는 바와 같이 경기연구원의 융기원 성과평가 결과에서도 경기…

제312회 제2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2016.07.19. 화요일)  |  경기연구원 언급 5회  |  경기연구원 언급 부분 발췌 (3곳, 앞뒤 2문단 포함)  |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시스템

32쪽부터 34쪽까지는 지역지원 사업입니다. 총괄표를 통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융합문화콘서트는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 강좌로서 융합기술 대중화에 기여하는 사업입니다. 융합명품강좌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같이 들을 수 있는 강연과 문화가 소통하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입니다. 이 밖에도 융기원은 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기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33쪽부터 34쪽까지는 각 사업의 세부내역입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쪽 융기원 관련 경기도-서울대 재협약 상황 보고입니다. 현재 융기원은 2017년 5월 협약기간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당초 설립 취지와 그간 운영성과를 토대로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 중에 있습니다. 간략하게 추진경과를 보고드리면 2007년 융기원 건립 및 운영을 위한 경기도와 서울대 간의 최초 협약이 있었습니다. 계약도중 한 차례 변경하여 서울대가 2017년 5월까지 위탁운영하는 변경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따라서 2016년 현재 재협약 관련 TF를 구성하여 향후 융기원 운영방향과 운영비 지원에 대해 협의 중에 있습니다. 사실 많은 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연구기관이 지역에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융기원 개원 후 2016년까지는 세계적 연구기관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1단계 기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정착기임에도 불구하고 보시는 바와 같이 의 융기원 성과평가 결과에서도 경기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확인되었고 서울대 소속 73개 연구소를 대상으로 한 평가결과에서도 서울대 내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융기원은 재협약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자 합니다. 2017년부터는 2단계로서 융기원이 지역경제 및 지역문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도약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융기원은 일반적인 연구기관의 전형적인 모습에서 탈피하여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도내 대학과 공동연구를 주도하는 연구 오픈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경기도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와 연계한 Pre-스타트업캠퍼스 기능에 집중하여 경기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융기원이 경기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애정과 관심,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융기원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략) …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현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현삼 위원 안산 출신 김현삼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 포함해서 본부장님들, 센터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두어 가지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는데요.

본 위원이 2년 전에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를 해서 본회의에서 통과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에서 3억 5,000만 원 연구용역을 수립해서 관련 연구용역을 수립했고 그에 따라서 올해 경기에너지센터가 개소돼서 경기도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포함한 에너지 관련 비전사업들을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본 위원이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 온 지가 어제, 그제 며칠 지나지 않아서 몇 가지 이해를 넓히는 차원에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관련해서 올해 책정된 예산이 27억인가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그 정도 규모로 알고 있습니다.

… (중략) …

그 엘리오라는 용역기관에서는 사업분석이 정밀하게 안 돼 있어서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 김유임 위원 예를 들면 연구 부분은 경발연으로 가고 기업지원 부분은 이렇게 가든지 이런 게 없이 그냥 통으로 묶여지는 거는 우리가 설득력이 상당히 부족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그렇다고 봅니다. 다만 연구정책 부서가 , 지금은 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있다가 나왔거든요.

○ 김유임 위원 아, 원래 있다가 나왔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거기 있다가. 정책연구본부가요. 나왔는데 왜 나왔냐면 은 전체적으로 거시경제학 속에서 보기 때문에 과학기술이라는 분야는 그 안에서는 우선순위가 대단히 밀리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과학기술정책과 전략이 국가의 핵심전략으로 하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의도 속에서 경기과학기술진흥원으로 정책연구본부를 이렇게 분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여기서 정책연구본부, 중소기업 R&D 지원 이런 식으로 같이 있는 것이 저는 온당하다고 봅니다.

○ 김유임 위원 경기도 과학정책에 앞으로 좀 보완해야 될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과학기술, 아무래도 여러 가지 재정 여건상 많은 R&D를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러나 최근 5년 동안 한 200억 원이라는 기술개발R&D 자금에서 63억까지 대폭 축소된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부분을 좀 많이 늘려서 안정적인 R&D 자금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요. 그러면 결과를 어떻게 내느냐 해서 그것은 산학연, 여기 경기도는 53개 대학이 있거든요. 가장 많은 대학이 있는데 대학하고의 연계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대학의 어떤 노하우라든가 대학의 기술을 어떻게 기술을 갖다가 기업에 이전하고 기업에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기업으로 이전시켜주는 그러한 사업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게 R&D 사업의, R&D 예산의 안정적 확보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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