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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회의록

2016-11-02 _ 2016년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행정사무감사 _ …보여지는데 더욱더 중요한 것은 경기연구원 설립취지에 맞게끔 기초기술을… — 경기도의회 회의록

제9대 경기도의회 · 행정사무감사

2016-11-02 _ 2016년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행정사무감사 _ …보여지는데 더욱더 중요한 것은 경기연구원 설립취지에 맞게끔 기초기술을…

2016년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6.11.02. 수요일)  |  경기연구원 언급 2회  |  경기연구원 언급 부분 발췌 (1곳, 앞뒤 2문단 포함)  |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시스템

두 가지 측면에서 그런 건데요. 하나는 과연 서울대가 이 융기원에 대해서 어느 정도 포지션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조금 전에 7억 말씀을 하셨고, 목표는 10억인데 7억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이 정확하게 느낌으로 전달이 되지 않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결국은 경기도가 융기원에 얼마만큼 재정투여를 할 것인가와 관련돼서 30억에서 25억에서 지금 15억으로 줄었고 했는데 과연 융기원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설득시키고 이해시켜서 경기도의 재정투자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인 플랜이 없는 것 같다라고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말씀 좀 총괄적으로 해 주시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지금 김현삼 위원님 말씀하신 그것 저희도 상당히 공감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경기도를 위해서 결국은 해야 될 일이 융기원의 미래비전은 제4차 산업혁명에 굉장히 디플리 인벌브(deeply involve)돼서 기여를 하는 거라고 저희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 융기원에서 연구하는 테마들 IoT, 자율주행, 딥러닝 이런 것들이 다 4차 산업혁명의 코어기술들인데 융기원은 그동안에 그걸 축적해 왔습니다. 굉장히 축적된 기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가시적으로 바야흐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갔을 때 누구도 준비되지 않은 그런 곳에 우리는 준비된 연구기관으로서 앞으로는 경기도 산업발전, 먹거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거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현삼 위원 그런데 아무래도 저희 위원들이나 도 집행부 입장은 융기원 전체 예산 중에 도비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성과를 중심으로 과연 경기융기원이 도내 산업발전에 얼마만큼 기여를 했는가를 중심으로밖에 볼 수 없는 한계는 있습니다. 저는 그런데 좀 아쉬운 게 눈에 드러나는 성과적 측면도 중요하지만 융기원이 갖고 있는 또 다른 정명은, 사명은 기초기술을 축적하는 건데 조금 전에 원장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많은 부분에 있어서 융기원에 그동안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융기원의 설립취지, 그것이 중요한 설립취지이고 목적이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도 집행부와 도의회 그리고 경기도민들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시키고 설득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참 아쉬워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너무 성과중심으로……. 저는 당연히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도민 세금이 지원되는 부분에 대해서 이를테면 눈에 드러나는 가시적 성과, 대단히 중요하다라고 보여지는데 더욱더 중요한 것은  설립취지에 맞게끔 기초기술을 축적하는 것들이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데 많은 성과가 있어요. 그런데 그 부분이 제대로 홍보되지 않고 있고 이해되고 있지 않고 설득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제가 살펴보니까 예를 들면 올해 같은 경우에도 홍보비로 쓴 돈이 1,500만 원 그런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중부일보하고 경기일보인가요? 그 두 군데에 재정지출을 조금 했던데. 그러니까  1년 예산 전체에 비춰봤을 때, 융기원 전체 예산에 비춰봤을 때 홍보예산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 그러니까 그것은 꼭 언론사를 상대로만 하는 홍보를 제가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다양한 형태의 홍보가 필요할 텐데 홍보와 관련된 노력이 너무 부족하다 이런 생각이고. 그리고 또 제가 우리 연구원 원장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보니까 월 200만 원, 1년에 2,400만 원을 쓸 수가 있는데 예를 들면 전년도 보니까 240만 원 정도밖에 안 썼더라고요. 물론 아까 존경하는 김길섭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측면에서 이를테면 업무추진비를 아끼고 이런 것들 다 동의하는데, 그런데 너무 소극적이다. 예를 들어서 기부금 모집한 것도 제가 보니까 그동안 작년에 500만 원인가요? 500만 원 했던데 올해는 얼마 했죠? 올해 기부금 들어온 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올해 지금 한 기업이 1억을 쾌척한 기업이 있습니다.

○ 김현삼 위원 1억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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