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7 _ 제332회 제4차 도시환경위원회 _ …미세먼지 관련해서 제가 회의 갔다가 경기연구원하고 회의하는 걸 들으면서 조금…
○ 환경국장 이춘구 네.
○ 권락용 위원 지적을 하는 게 아니고요. 자신감을 물은 겁니다. 왜냐하면 자신 있게 얘기하려면 데이터나 근거가 확실해야지 그 근거를 댈 수 있는데 아직까지 경기도는 좀 약하지 않나 저도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거예요. 국장님께서도 그 내용을 숙지하고 계시고. 그러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미세먼지 관련해서 예산은 전혀 손 안 대고 그대로 통과를 시켰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예전에 한번 미세먼지 관련해서 제가 회의 갔다가 하고 회의하는 걸 들으면서 조금 의아했던 게 있어요. 이거는 단순히 기술상과 이런 차이는 있는데 항상 공무원들의 일부 분들은 점을 갖다가 자꾸 하려고 그래요, 점. 그 지점에서의 수치. 그러면 점으로 했을 때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람이 휙 불어서 다른 데로 가버리면 방법이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적어도 면의 데이터가 있어야 됩니다. 면의 데이터가 있어야 바람이 불었다든가 다른 면이 움직였다든가 했을 때 면 쪽으로 확인해서 경기도가 문제가 있다, 없다를 우리가 얘기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 갖고 한참 그때 에서도 정리했는데, 물론 저보다 훨씬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 말씀이 맞을 순 있습니다. 다만 그 결과치가 왔을 때 그 분야에서만 보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 도시공학분야, 저희 같은 경우도 그 면 데이터가 있으면 지역으로 입혀서 이 지역에서 이 지역으로 흐름을 갖다가 얘기할 수가 있어요. 그토록 활용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물론 국장님뿐만 아니라 여기 공무원들 계셔서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만 이 문제는 조금만 들어가면 잘 몰라요. 모르기 때문에 보편타당하게 쓰려면 적어도 면 데이터가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구축을 하시더라도 지점, 지점, 지점 해서 하지 마시고 지점을 3개 찍으면 삼각형이 되고요. 지점을 4개 찍으면 사각형이 됩니다. 그럼 면 데이터가 시작이 돼요. 그런데 두 지점을 하게 되면 선이기 때문에 도저히 그거는 분석에 대해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꼭 면 데이터로서 확보를 해야 그다음에 후속적인 데이터와 결과와 다른 분야에 응용까지 가능하다. 그 말씀을 꼭 드리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국장님.
○ 환경국장 이춘구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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