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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회의록

2019-05-13 _ 제334회 제6차조사[폐회중] 경기도공항버스면허전환과정에서의위법의혹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_ 처음에 이 정책을 이렇게 발현할 때 경기연구원에서 연구도 했을 때 서비스 질에 대한… — 경기도의회 회의록

제10대 경기도의회 · 행정사무조사

2019-05-13 _ 제334회 제6차조사[폐회중] 경기도공항버스면허전환과정에서의위법의혹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_ 처음에 이 정책을 이렇게 발현할 때 경기연구원에서 연구도 했을 때 서비스 질에 대한…

제334회 제6차조사[폐회중] 경기도공항버스면허전환과정에서의위법의혹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19.05.13. 월요일)  |  경기연구원 언급 1회  |  경기연구원 언급 부분 발췌 (1곳, 앞뒤 2문단 포함)  |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시스템

○ 증인 이기천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명원 이애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은주 위원 김은주입니다. 불편한 자리 와서 발언해 주시고 그래서 감사드리고요. 아까 존경하는 이애형 위원님이 그동안 많이 이용하셨는데 최근에 이용한 적 없다 하셨는데 저도 그러다가 최근에 이용을 했어요. 바뀌기 전에 저도 한 20년 가까이 경기공항 호텔 캐슬에서 탔었고요, 그리고 최근에 탔습니다, 용남고속으로 바뀌고 나서. 그러고 나서 차이를 명확하게 알게 됐거든요. 처음에 정책이 변화될 때, 추진이 될 때 아까 사람이 중심이어야 된다, 거기서 일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일 뿐만 아니라 도민을 중심으로 정책이 개선되어야 되는 부분이 맞는데요. 사실 그동안에 계속 집행부가 주장했던 것은 가격인하 효과 얘기했고 서비스 질은 변함이 없다 이걸 계속 주장하셨었고 예전에 오지혜 위원님께서 하나하나 따져서 물었을 때 그 회사에서도 서비스 질은 전혀 변함이 없다 이렇게 강조하셨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가격인하와 관련된 효과가 거의 없어졌고, 가격인하 효과가 없어졌고 서비스 질은 저하된 걸로 보이고요, 제가 보건대. 그러면 도민의 입장에서는 지금 손해만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 일들이 생겼는지 저도 좀 안타까운데요. 처음에 이 정책을 이렇게 발현할 때 에서 연구도 했을 때 서비스 질에 대한 불만 거의 없었고 요금에 대한 불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 부분이 좀 안타까운데요. 아까 노조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오랫동안 이용을 하다 보니까 경기공항리무진이 차츰차츰 어떻게 서비스가 개선되어 갔는지 저도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어요. 점점점 좋아졌고 정말 자부심을 느끼면서 일하시는 게 제가 보건대도 보였었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캐리어를 들고 가면 먼저 말을 걸어요. 인천 가실 거냐, 김포 가실 거냐 먼저 말을 걸고 알아서 가방 다 챙겨서 가주시고 항상 기분 좋은 얼굴로 웃으면서 서비스를 해 주셨고, 근데 공항 가는 길은 항상 일반인들한테는 굉장히 설레는 일이잖아요. 근데 그 설렘이 공항 리무진을 타는 데서부터 시작을 했었어요. 그래서 비행기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을 같이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밝게 즐거운 얼굴로 일하시던 게 생각이 나는데요. 근데 최근에 가보니까 표정이 없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고객이 질문을 했어요. 저는 김포 가는 걸 탔는데 질문을 했어요. “이게 몇 시에 도착하냐?” 사실 도착시간은 비행기표 시간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문제잖아요. “이게 몇 시에 도착하냐?” 눈을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을 안 하세요. 그래서 ‘왜 그러시지?’ 막 이랬는데 한 번 더 물어봤어요. “이게 몇 시에 도착하냐?” 그냥 웅성웅성 답변이 오긴 했는데 “기약 없어요.” 이 답변이 다였어요. 이게 듣고 싶은 답변은 아닌데 “기약 없다.”라는 표현은 굉장히 무성의한 답변으로 보였는데 그 기약 없다는 표현이 사실 맞긴 하더라고요, 이게 출퇴근 시간에 걸리니까. 예전에는 직접 가던 버스가 여기저기를 들러서 가면서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제주도 가려고 한 1시간 이내로 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버스에서만 2시간 있었어요.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 부분 있었고요. 포터도 아까 말씀하셨는데 예전에는 서로 짐 가져가서 알아서 챙겨주시고 내리면 바로 짐 내려서 차곡차곡 가져가게 해 주시던 분들인데 지금은 저기 멀리 있는 것 지팡이로 이렇게 딱 끌어서 앞에다 끌어다만 놓고 알아서 가방을 챙겨가야 되더라고요. 굉장히 불친절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방 끌어낼 때까지만 기다리고요. 버스도 좀 작아진 게 느껴지고요, 확실히. 단계가 좀 내려간 게 느껴졌고요. 시간도 좀 많이 걸리고. 예전에는 진짜 자부심 있고 즐거운 표정으로 90도 인사하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모시겠다.” 이런 인사를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그런 부분도 없고 ‘진짜 시외버스를 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차이가, 가격 차이도 별로 없으면서 이런 차이를 왜 느껴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이게 서비스의 질 변화가 없었다라는 답변이 사실이 아니었다라는 걸 제가 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내용입니다.

예전에 정말 자부심 가지고 일하시던 때 그 서비스를 받으면서 도민들이 참 만족하고 기쁘게 공항버스를 이용하고 비행기를 타러 가고 그랬던 걸 생각하면 이 서비스 질이 이렇게 저하된 것의 원인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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