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_ 제354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_ …잘 들으시니까 이 부분이 경기연구원에서 적절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 최경자 위원 본 위원이 지난번에 도정질의할 때 모니터하셨으면 체감하신 부분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되어져서 도정질의 이후에 본 상임위원회에서 권고한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 내부고객들의 가장 중요한 교육의 여러 가지 3요소도 있겠지만 지금 교육가족이나 담당부서라든가 여러 가지 의견을 듣지만 우리가 직제에 있어서 특수성도 많잖아요, 경기도 교육 안에요. 그러면 그런 연구도 필요하다라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인데요. 지난번에 순환보직 임기제 장학사들 관련해서 제가 도정질문 했었죠. 그래서 교육정책국에서 이 부분을 연구원에서 연구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권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직능별인가요? 직군별로 상당히 많은 내부적 모니터가 필요하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가능한 것인지 여쭙고자 합니다. 지정연구가 있고 뭐 이런 연구가 나누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맞습니까?
○ 경기도교육연구원장 이수광 저희가 신년도 출발할 때 전체 연구 편수의 한 70% 정도를 선정해서 진행하고요. 30% 정도는 학기 중에 교육청에서 시급하게 요청되는 현안보고에 대해서 저희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같은 경우는 이미 연구가 거의 마감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새롭게 채택하는 건 어렵고요. 내년도에 연구과제를 진행함에 있어서는 지금 말씀하시는 위원님의 그 요구를 저희가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논의하고 최종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최경자 위원 공식적인 절차라 함은 교육정책국에 권고한 내용이기에 내부소통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이고요. 저희가 교육부에 여러 가지 교육자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니까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성은 그닥 많지는 않잖아요. 그러나 지금 경기교육연구원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이 곧 경기교육 안에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 모든 영향을 미치는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제선정에 있어서 교육감께서는 4년 임기가 정해져 있으신 거잖아요. 향후에 오시는, 향후 이후에 교육감으로 임용, 임용이라 그러나요? 취임하시게 되는 분에게 계속될 수 있는 정책도 필요하다라고 봐요, 본 위원은. 그리고 내부고객들의 애로가 어딘가는 병목현상이 있는 곳은 분명히 있습니다.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 그 병목현상이 이루어지는 곳에 대해서 어떻게 이 부분을 정책에서 바르게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유일하게 경기교육연구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책기획관이 결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나 4년 임기에 맞춰져 있는, 예를 들어 공약에 맞춰져 있는 연구만 이루어지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중장기적으로 경기교육에 미칠 수 있는, 내부고객이신 많은 교원 전문직에 계신 분이라든가 아니면 교육행정직에 계신 분이라든가 다양한 직군에 계신 분들이 행복한 근무를 하셔야 하는 거잖아요. 그렇다라고 하면 한 번쯤 다 전체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능하다면 오늘의 제 발언이 피드백되어져서 기조실장께서도 잘 들으시니까 이 부분이 에서 적절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그렇게 의견 제시를 합니다.
○ 경기도교육연구원장 이수광 네, 주신 말씀 저희가 논의선상에 올려서 진지하게 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리더십의 교체와 상관없이 저희는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연구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 최경자 위원 지금 시기가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돼서 연구 주제선정에 있어서 좀 더 촘촘하고 꼼꼼하게 거시적인 안목으로 채택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의견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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