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_ 제375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_ 혹시 경기연구원에다 맡기셨나요?
○ 김미숙 위원 조금만 더 쓰겠습니다. 지금 중간보고는 한 건가요, 그러면 원장님? 원장님께 여쭐게요. 국장님 죄송하지만 원장님께 여쭐게요. 들어가서 앉으십시오.
○ 경기도의료원장 정일용 저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연구용역, 그 TF가 하면서 저는 경영 활성화를 잘 못하고 있는 책임자라는 인식이 있어서요. 저는 개입을 할 수가 없는 위치입니다. 그래서 지금 단지 재원 마련이 어렵기 때문에 그거를 의료원에 있는 재원으로, 의료원을 활성화시키는 거니까 의료원의 재원으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에 대해서 저는 그거에 대해서 동의를 할 수밖에 없었던 거고요. 그 나머지에 대해서는 실제로 경영 정상화 TF에서 주로 논의를 했고 거기에는 교수님이 포함돼 있는 자문위원님들이 결정한 사안에 대해서 제가 무슨 가타부타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는 않아서요. 그런데 그 안에 논의된 것을 잠시 들었는데 어쨌든 이 연구용역은 3개월 갖고는 부족하다라는 그리고 굉장히 이건 장기간의 프로젝트로, 그러니까 조금 긴 프로젝트로 해야 된다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사실은 워낙에 경기도의료원이 지금 현재 적자 폭도 크고 하니까 빨리 결론을 도출해야 된다라는 아마 위원님들의 어떤 내부 의견이 있어서 그래서 갑자기 시간 단축을 하게 된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 김미숙 위원 아니, 경기도의료원 예산이 얼마예요? 1억이에요, 2억이에요, 3억이에요, 10억이에요? 아니잖아요. TF팀을 만든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니, 거기에도 연구용역과 관련되신 분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거기도 그 안에도 연구자 있었을 거 아닌가요? 그분들이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그리고 이 TF 위원들이 계시는데 어떻게 3개월 연구에다가 3억짜리를 퍼부어요? 만약 그랬으면 이런 것 때문에 경기도의료원이 적자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3억을 어디에다가 3개월 만에 그냥 퍼붓나요? 그래서 결과가 빠르게 되면 그게 잘 도출될 것 같습니까? TF팀을 오래 하는 것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서로 의논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인데 어떻게 3개월 해서 결과가 그렇게 좋은 결과가 나올까요? 혹시 에다 맡기셨나요? 그러지는 않았어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 경기도의료원장 정일용 연구용역을 맡길 때는 저희들이 공개입찰을 할 수밖에 없었고요.
○ 김미숙 위원 그래서 공개입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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