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9 _ 제261회 제2차 본회의 _ 기획관리실과 경투실 또 경기개발연구원 이렇게 주로 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제가…
○ 도지사 김문수 상황은 뭐 그냥, 특별히 제가 붙여놓고 보는 건 없고요. 그냥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보는 것 외에는 특별히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김영환 의원 제 생각에는 한 100가지 정도는 전자상황판 하나 딱 집무실에 만드셔 가지고 월별로 체크해야 될 거 그다음에 분기별로 체크해야 될 거, 연도별로 체크해야 될 거, 이런 복지데이터들로 굉장히 중요한 거 많거든요, 경제데이터들 뿐만이 아니고. 이런 것들은 집행부에서 예산편성을 하시면 저희들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지사님이 민생을 챙기는 주요 지표들을 챙긴다 그러면 의회에서 안 도와줄 리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전자상황판 같은 거 하나 딱 챙기셔서 업데이트 계속 하면서 그 지표관리, 특히 경기도의 거시경제지표, 복지지표 이런 것들은 좀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도지사 김문수 역시 저는 그런 것을 다 직접 하지 못하고 있고요. 우리 기획관리실과 경투실 또 이렇게 주로 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제가 직접 하는 건 없고 도지사실에서는 주로 오시는 외빈접견 정도를 하는데도 사실 시간이 절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가 차분하게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지표관리라든지 이런 것들은 제가 직접 못하고 있고 담당실국장과 관계팀에서 주로 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의원 왜냐하면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지사님이 직접 보셔야지 실국도 잘 챙깁니다. 그리고 도 경기도의 지표들을 제대로 제출해 주거든요. 그러니까 상황판 하나 딱 띄워놓고 아! 청년실업이 얼마 줄었네. 물가가 얼마 올랐네. 경기도 물가는 얼마일까? 우리 전체 일자리 수는 얼마 늘었을까? 분기별로 GRDP 계속 추계가 되니까요. 그런 것도 쭉 해놓으시면 잘 챙기지 않겠습니까? 지사님이 딱 봐야지 사실은 그런 부분들이 스스로도 그런 게 각인되지 않을까요?
○ 도지사 김문수 네, 그런 부분은 맞는 말씀인데 제가 맡은 업무가 너무 가짓수가 많고 이렇기 때문에 관심이, 예를 들면 일자리에 대해서 저희가 모든 공무원의 기안서에 일자리가 몇 개 느는지, 그 업무로 인해서. 이걸 해봤는데 사실 실효성이 좀 적었습니다. 이유는 그 하나만 해봤는데도 사실 일자리가 몇 개 는다는 것을 정확하게 검증해서 그걸 따져보고 의원님 말씀하신 그 수준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상당히 더 발전해야지 지금 현재 어렵고 그다음에 우리 경기도 관련해서는 아시는 것처럼 경기도에 관련된 통계 자체가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도 지방자치단체별의 통계는 거의 없고요. 제가 취임한 이후에 경기도에만 관련된 통계를 통계청을 제가 방문해서 예산을 지원해서 실업문제 같은 거 해봤는데 그것도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수준의 통계를 우리가 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제도발전이 있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영환 의원 지사님, 여기에 나온 통계들만 보시더라도 월별로 경기도 통계들 다 나오거든요. 단지 GRDP 하나만 통계청에서 작년 건 올해 말에서야 나오고요, 한국은행 전체 GDP는 금방금방 추계가 됩니다. 경기도의 민생과 관련된 주요 지표들은 챙기셔라, 직접 관리하셔라 이런 말씀으로 제가 드렸던 거고요.
| 다음글 | 2011-09-21 _ 제261회 제1차 기획위원회 _ 저희가 경기개발연구원을 통해서 분석의뢰를 해봤더니 경제유발효과를 한 2조 6,000억… |
|---|---|
| 이전글 | 2011-07-19 _ 제260회 제3차 평택항발전추진특별위원회 _ 저희가 경기개발연구원의 연구용역을 같이 해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