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 노동조합Gyeonggi Research Institute Labor Union

경기도의회 회의록

2015-02-09 _ 제294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_ 셋째, 경기개발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도정기여를 위한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국제행사에… — 경기도의회 회의록

제9대 경기도의회 · 상임위원회

2015-02-09 _ 제294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_ 셋째, 경기개발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도정기여를 위한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국제행사에…

제294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2015.02.09. 월요일)  |  경기연구원 언급 5회  |  경기연구원 언급 부분 발췌 (4곳, 앞뒤 2문단 포함)  |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시스템

○ 송한준 위원 그러면 주가 R&D사업이면 연구원의 실질적인, 표현이 좀 과할 수는 있어요, 주인이라고 얘기하기에는. 어떻든 지원부서랑 연구부서랑 그다음에 또 다른 부서가 합쳐져서 어우러지는 건데 실질적으로 이번의 조직개편은 행정 쪽에 너무 집중돼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성이 드는 거거든요. 그랬을 때 집행부에서 보고를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죄송합니다. 제가 조직개편된 이후에 와서 한번 조직도를 봤습니다만 약간의 그런 여지는 있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돼요. 원장님,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실질적으로 저는 생각할 때 어떻든 경기도에서 과학기술진흥원을 만들고 어떻든 경기도에 과학이 집중될 수 있는 정책과 기획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이거든요. 그랬을 때 실질적으로 기획ㆍ정책ㆍ연구가 집중돼야 된다. 이런 부분에 좀 말씀을 드리니까 집중시켜 주시기를 바라고요. 정말로 그런 행정 쪽에 치중한다면 바이오센터나 천연물센터랑은 으로 보내야 돼, 내가 볼 때는. 진흥원이 가지고 있을 필요 없어. 제가 이렇게 두서없이 얘기하는 것 같지만 굉장히 심각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 다 계시지만 진흥원에 대해서 어떤 누구보다 저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자, 혁신클러스터 만든 거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전에 한 단추를 먼저 끼워야 될 게 뭐냐 하면 진흥원에 정확하게 정책연구본부가 있어요. 거기에 전략기획팀이랑 정책본부팀이 있어요. 실질적으로 이쪽에서 경기도 그다음에 중앙정부에서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정책에 대해서 서로 논의되면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략실 안에, 정책본부 안에 혁신클러스터팀을 만들어도 저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먼저 알차게 나가고 진짜 중앙정부에서 우리가 가져올 수 있는 게 뭔지 이런 걸 좀 따져보면서 가도 되지 않았을까? 조직개편이 너무 이르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팀장님들 판공비 얼마씩 주죠, 원장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40만 원씩…….

… (중략) …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네, 노력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마무리할게요, 원장님.

정말 애착감이 있어서 얘기를 하는데 진흥원 자체가 연구원과 정책ㆍ기획 이런 게 중심이 되지 않고 행정이 중심이 된다면 바이오센터랑 천연물은 으로 보내야 돼. 나는 그렇게 생각해. 제가 이렇게 심하게 얘기한 적이 없어요. 이렇게 얘기할 때 여기 계신 여러분들 정말 한번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곽 원장님 오셔서 적극적이고, 신문기사 다 봤습니다. 어떤 경기도에 바이오에 대한 룰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부분에 저는 찬사를 보내지만 실질적으로 그거보다 내부에 대한, 조직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엄밀히 보시고 이미 만들어진 것에 대해서 저는 인정을 하지만 조직개편은 너무 일렀다. 온 지 1개월밖에 안 됐는데 얼마나 업무파악이 됐다고 그렇게 본부를 하나 증가시키면서 조직을 뒤흔들어 놓지 않았냐 이런 표현을 감히 말씀드리고요. 좀 더 신중하게, 좀 더 고민하고 의원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술개발사업은 개인 돈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고민해서 진행했으면 좋겠다. 두서없이 얘기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방성환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 (중략) …

34쪽부터 36쪽까지는 각 사업의 세부내역입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7쪽부터 41쪽까지는 운영개선 계획입니다.

38쪽 경기도와 동반성장하는 사업구조 구축입니다. 첫째, 도내 중소기업과 연계, 공동과제 발굴과 단기사업화가 가능한 상용화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정부과제 수주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특히 도내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과제를 발굴, 중앙정부에 제안하여 연구과제 수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셋째, 과 협력을 통해 도정기여를 위한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국제행사에 참가하여 경기도 브랜드 가치 제고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6월에 있을 세계적 재난구조 로봇대회인 DARPA로봇챌린지에 융기원의 디지털휴먼연구센터가 대한민국 대표로 경기도 마크를 달고 참가할 계획입니다. 넷째, 컨텍아카데미를 통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정부의 국가인력양성사업에도 적극 참여, 판교에 가칭 신개념 융합전문교육원을 설립하여 중앙정부 예산 확보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교육사업은 기업교육의 의미뿐만 아니라 도비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융기원의 새로운 수입원으로서 역할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섯째, 찾아가는 융합문화콘서트 경기 북부 개최, 융합과학청소년스쿨 및 인턴프로그램에 경기북부 학생 참여 확대 등 도 협력사업에 경기북부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39쪽 경영 효율화를 통한 운영개선입니다. 첫째, 연봉동결, 업무추진비 30% 이상 감액 등 강도 높은 긴축경영과 에너지절감 등 비용절감을 통해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연구과제 수주 확대를 통한 간접경비 확보, 발전기금 등 기부금 모금활동, 무상임대 기관 임대료 납부 추진 등 수입증대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목표관리제를 도입, 개인 및 연구센터 평가시스템을 강화하여 성과중심 조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융기원 같은 연구목적의 비영리 법인은 수익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기본적인 운영비 지원 없이는 사실상 운영이 어렵습니다. 하단 박스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융기원은 해외 연구소와 비교할 때 나름대로 지원금 의존도가 낮은 합리적인 예산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융기원은 긴축경영 및 수입원 발굴을 통해 지원금 의존도를 낮추는 노력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등록금 수입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학교의 예산구조를 벤치마킹하여 판교에 신개념 융합전문 교육사업을 중앙정부에 제안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이 활성화된다면 융기원이 지원금 의존도를 줄이고 운영될 수 있는 캐쉬카우로서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자구노력들을 감안하시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40쪽 융기원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한 추진계획입니다.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현재 융기원은 경기도와 서울대 간에 재협약을 하였으나 한시적이며 조례개정 및 예산부족 등으로 인하여 기관운영이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연구기관은 특성상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에 경기도, 서울대학교, 도의회,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충분한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2015년 상반기에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기관평가 및 경제효과 분석 등을 통해 마스터플랜 초안을 마련하고, 2015년 하반기에 경기도, 도의회, 서울대,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여 초안을 보완하고, 2016년도에는 경기도, 서울대학교, 도의회 등과 협의하여 융기원 운영에 대한 장기계획을 논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 (중략) …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홍석우 위원입니다. 올해 운영비 중에 15억 중에서 10억밖에 못 세웠지 않습니까? 그죠? 5억 정도 부족하게 되면서 우리 융기원의 운영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거라 예상되는데 나머지 사업비에 대해서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저희는 나머지 15억 중에서 5억도 추가경정예산으로 제안을 드리려고 그러고요. 그다음에 또 다른 예산으로서는 지금 하고 저희가 정례적인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정책발굴이고 저희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경기도가 필요로 하는 기술 혹은 정책을 저희가 잘 입안을 해서 아까 에너지정책 같은 게 대표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빅데이터시스템, 굿모닝버스에 연계하는 그런 것들을 저희가 프로포절을 내서 모자라는 이런 것들을 사업 형태로 경기도에 제안을 해서 추가 사업비로 충당할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지금 들리는 얘기로는 추경이 일체 되지 않을 것이다. 하반기에도 느지막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5억 확보에 대해서 상반기 중에 될 것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혹시도 안 될 수도 있다라고 판단하시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과 연계해 가지고 빅데이터사업이라든지 굿모닝버스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사업성을 올릴 수 있는 쪽으로 연구개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여기 위원님들도 많이 도와주셨으면 하는데요. 지금 판교에 컨택아카데미(ConTech Academy)를 오픈한 지 1년이 돼 갑니다, 3월. 그래서 이거를 확대 발전을 시키려고 그러고요. 제가 이 융기원 맡으면서 요새 젊은 사람들이 다 어디 가냐 하면 학교로 가거든요. 연구소로 안 갑니다. KIST나 에트리 같은 데 가는 것보다 거기 있는 연구원들도 학교로 갑니다. 왜 학교로 가냐 그러면 거기가 잡 시큐리티(job security)가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를 활발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거기 선호하고 굉장히 유능한 사람들이 그렇게 갑니다. 그래서 융기원을 그런 젊은 유능한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으면 학교 같은 구조를 가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런데 대학교를 따로 설립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학생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판교나 일반 기업체를 위한 교육을 융기원이 전담해서 맡고 그걸 지금 미래창조과학부 같은 중앙정부에다가 건의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중앙정부 예산을 따고 경기도의 예산을 매칭하고 지금 산학연 R&D센터가 곧 준공도 하고. 그래서 스페이스도 경기도에 있고 그러니까 지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융기원, 서울대, 도, 도의회 이렇게 잘 협력을 해 가지고 굉장히 새로운 개념의 산업체 맞춤교육 시스템을 설립을 해서 이게 우리 국내 전체의 롤모델이 되고 외국에서 새마을운동 벤치마킹하러 오듯이 그런 새로운 시스템의 표본이 되는 그런 것들을 정립하고 거기서 나오는 교육비나 이런 것들이 마치 대학교에서 걷어지는 등록금같이 캐시카우(cashcow) 역할을 하는 그런 구조를 지향해 나가려고 지금 마스터플랜을 짜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김준현 위원님께서 질문을 드렸는데 경기도 중소기업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 있지 않습니까? 보니까 추진계획에는 1~2월 달에 과제선정인데 아까 말씀하신 도중에 도의원님들 추천을 받는다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저희 사실 내일이면 다 모든 게 일정이 끝납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사전에, 만약에 이런 계획이 있더라고 한다면, 저희한테 사전에 브리핑했더라면 저희들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 텐데 오늘 즉흥적인 대답인 것 같아 가지고 조금 더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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