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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회의록

2015-11-25 _ 제304회 제3차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_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자체사업으로 한 거고요, 자체용역을 한 거고요. — 경기도의회 회의록

제9대 경기도의회 · 상임위원회

2015-11-25 _ 제304회 제3차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_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자체사업으로 한 거고요, 자체용역을 한 거고요.

제304회 제3차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2015.11.25. 수요일)  |  경기연구원 언급 3회  |  경기연구원 언급 부분 발췌 (2곳, 앞뒤 2문단 포함)  |  출처 경기도의회 회의록시스템

○ 교육협력국장 지성군 그건 아니고요. 창의테마파크와 관련된 용역은…….

○ 국은주 위원 안 했어요?

○ 교육협력국장 지성군 에서 자체사업으로 한 거고요, 자체용역을 한 거고요. 인성 쪽에 2,000만 원을 들여서 지금 에서 그거는 도에서 용역을 하라고 준 돈이 되겠고요.

○ 국은주 위원 그런데 그거에 관계없이 연구용역을 또 해요?

○ 교육협력국장 지성군 이거는 창의ㆍ인성테마파크를 도입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용역 정도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 (중략) …

○ 교육협력국장 지성군 네, 그렇습니다.

○ 이순희 위원 그다음에 부모하고 가족이 체험을 하는데 일단 이번에 시범을 하지만 이 시범에서 얻어질 수 있는 그런 부분하고요. 그다음에 여기에서 보면 체험활동인데, 말하자면 정해져 있는 교실 안에서의 동적인 수업도 있지만 동과 정적인 수업이 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바깥에서의 활동이 없었던 걸로 제가 그날 지적을 하고 왔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조화롭게 할 수 있는, 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 교육협력국장 지성군 지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중간보고회 때 에서 자문위원들을 다 모시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고 그중에 인성분야에 대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좋겠는지에 대해서 제안이 있었고 제안한 거에 대해서 구체적인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이거를 어떻게 양평영어마을에 접목을 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좋은 의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우리가 추상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사실 국가 차원에서도 인성지원법이 9월부터 시행이 됐는데 시행된 이후에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 확정이 안 돼 있는 상태인데 의외로 많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자문위원들 의견 주신 내용은 프로그램의 세부내용들이 신체적으로 체험활동과 관계되고 양평영어마을이라는 자연환경과 같이 어우러지면서 체험활동을 통해서 인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을 많이 주셔서 지난번 중간보고회 때 내용은 제안한 거에 불과하고 이게 좀 더 다듬어져서 시행이 돼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순희 위원 저는 법적으로다가 법이 정해지면 여기에서 경기도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옛날에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자란다는 생각을 우리가 교육적으로도 많이 접근을 하고 있죠.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지 못합니다, 현실이. 왜냐하면 맞벌이라든가 한부모가정이라든가 여러 부모의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옛날에는 대가족에서 소가족이지만 지금은 부모의 형태가 달라지고 감히 미혼모가 아이를 키운다는 그런 부분도 상상할 수 없는 시대에 있다가 지금은 당연하게 미혼모가 아이를 키워내고 또 잘 키워낸다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여러 가지 와서 보니까 교육적인 학습형태도 달라지더라고요. 자유학기제도 있고 또 방학분산제에 따른, 사계절방학에 따른 활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가 오면서 그 부담감을 줄였던 게 뭐냐 하면 이렇게 다양화된 학습방법을 그래도 우리가 양평에 있는 인성부분에 대해서 많이 받아주면 그나마 굉장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도 사실은 교육청에 관련된 거를 이게 소통이 안 되면 어떡하나라고 걱정을 했는데 그날 심광섭 장학관님이 오셨어요. 그죠? 그러면서 그 장학관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제가 좀 안심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여기에서 혼자서 가는 것보다는 같이 함께 가야지만 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아까도 김미리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그날 제가 그 장학관이 와서 정말 같이 함께하고 같이 체험도 하고 연구도 하고 실행, 시범까지 같이 하신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좀 더 명확하게, 왜냐하면 이게 명확하지 않으면 우리 위원님들이 겪은 게 뭐냐 하면 의원 되자마자 세월호 겪었죠, 메르스 겪었죠. 두 번씩 그러니까 굉장히 이게 부담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장님이 경기도교육청하고 상호협력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제안을 해 주시면 어떤 게 있을까요?

○ 교육협력국장 지성군 교육청하고 협력을 해야 되는 주요이유는 사실은 교육청이 자유학기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되는데 자유학기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체험활동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체험활동을 주로 자유학기제가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상 체험시설이 부족해 가지고 자유학기제가 제대로 실행될지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를 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데 양평영어마을 쪽에서 인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면 학생들로 하여금 보다 많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체험활동을 통해서 인성이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지 않겠나 하는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게 학교에서 정식과정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내년도 학교운영계획 자체에 그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반영돼야 되기 때문에 체험활동의 구체적인 시간하고 이런 것들이 교육청하고 협조를 통해 가지고 교육청의 학교운영계획에 반영이 될 필요가 있어서 장학관의 도움이 절실했고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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