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2 _ 2016년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행정사무감사 _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경기연구원을 통하든 아니면 따로 용역을 줘서 일정 부분의 용역을…
○ 배수문 위원 많이 했습니다. 내용도 좀 애달프게 들었는데요. 그때 했던 내용 중에 보면 자구책을 가지고 참 상당히 많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통폐합되는 데에 대해서 상당히 힘들 것 같고 통폐합되고 나면 직원들의 신분보장이 어떻게 될 거냐가 가장 초미의 관심사일 것 같습니다.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 배수문 위원 그래서 지금 근무지가 여기이고 그러다 보니까 통폐합이 되면 지금 흡수통합처럼 되어서 평진원에서 전체 컨트롤을 하다 보면, 근무지를 평진원 위주로 바꾸게 되면 다시 수원으로 가셔야 되는 분들이 발생하면 사실은 이거 그만두라는 얘기거든요. 누가 보더라도 명백하게 근무지 변경이라든가 이런 다른 조건들로 인해서 그만둘 수밖에 없는 것을 유도했다라고 하면 사실 문제가 되거든요. 법적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그걸 좀 잘 하셨으면 좋겠고. 그때 통폐합 철회시위를 하실 때 여러 가지 요청했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법적으로 합리성이 있다고 하는 것들은 지켜나가는 노력들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통폐합 논의에서. 지금 몇 번에 걸쳐서 TF팀에 참석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명칭이라든가 이런 거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의 연속성 그다음에 그동안 10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들을 어떻게 더 풀어낼 것인가 그리고 미래 지향적으로 지금 인구 추이를 비교해 보면 아이들만 가지고 하면 계속해서 실적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초ㆍ중ㆍ고생이 점점 줄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지금 시대에 맞게, 지금 예측 가능한 미래에 대비하는 비전을 가진 영어마을에서 다른 쪽으로 바꾸는 것들이 필요할 때다. 단순히 누구 입김에 의해서 ‘그게 맞는 것 같아.’가 아니에요. 예측 가능한 거죠. 그리고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을 통하든 아니면 따로 용역을 줘서 일정 부분의 용역을 줘버리면 거기 너무 편파적인 내용이 나오니까 컨소시엄을 구성해서라도 용역을 줘서 전국 최고의 영어마을이었다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리모델링이 되고 다시 다른 프로그램을 담더라도 그것들이 도민들이 정말 잘했다라고 박수칠 만큼이 되어야 한다. 당장 1년 뒤에 잘했다가 아니라 5년, 10년 뒤에 정말 잘했다라는 게 되어야 될 것 같고요. 거기에 한 가지 덧붙이자면 비용이 많이 들이더라도 아까 이나영 위원님 그리고 다수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던 것처럼 여기 문 닫는 것처럼 시설 운영하는 것은 아니죠. 인원이 엄청 줄어서 관리가 되기 힘들다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예산과 인원은 우선 확보해야 된다. 왜냐하면 안전과 관련되어서 실질적으로 건물 관리는 최대한 해야 될 것 같다. 내진설계에 의해서 내년에도 예산을 들이는 것 같던데 언 발에 오줌누기식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할 때는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감하시죠?
○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본부장 이성근 네,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 배수문 위원 그렇게 해서 이번에 통합이 너무 잘됐다라는 정도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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